국악기라고 처음 접하는것이 단소일것이다.
그런데 대금은 임종음이 A# 이다.
반음쯤 높으면 분명 뭐라고 할것이다.
어지간한 분들이면 높은음정도 구분할것이고....
그런데
왜
단소는 반음이상 높은 단소들이 시중에
아무 꺼리낌없이 나도는가
국악이 원래 그런것인가?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인것이지요.
어떤놈은 아리랑을 도레도레 파솔파솔 하는데
어떤놈은 아리랑을 레미레미 솔라솔라......
큭큭 웃기는 짬뽕같은 국악인가?
아떻게 해야 하는가
이미 시중에 풀린 수많은 단소들과 수많은 명인과 공방들이 만든 단소들을 어떻게
하나의 단소를 바꿀것인가?
내게 수십억원이 있다면 내가 다 바꿔 주고 싶다.
복권하나 당첨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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