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음과 G음을 만들기 위해 3,4공 사이와 5공 다음에 지공을 만든결과 평취 무,태음이 낮게 나오던것이 시원하게 잘나며 시원해진다.
물론 새로 만든 지공을 그대로 열고 소리를 낼 경우 입니다.
무음은 일반단소에서 저취는 맞으나 평취가 낮으나 개량단소엣는 저취가 맞으면 평취도 맞다
3,4공 사이에 지공이 영향을 미치는것이다.
태음은 6공이 많은 영향을 준것이라 생각됨, 단소의 길이가 짧아진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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