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전에 몇번 실험 해봤는데 대나무 필때는 비법인데 식초와 설탕에 담가놓았다 펴면 많이 부드러워져서 펴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다음 토치로 가열해서 펴고 소금물에 담그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좀 단단해 질수 있담니다
그다음 내경칠이 중요한데 사실 나무가 오래묵지 않아도 좋게 할려면 비법 -- 돌이나 금속성 가루를 섞어 페인트 칠하면 잘 나온답니다 .. 관심있는분 한번 해보세요 제가 일본에서우연희 한 명인 만나 배운 것 이람니다^^
참고로 계란 후라이 할때 식초 나 레몬 을 조금 넣고 해보세요 계란이 분해되서 밀가루 탄것 같이 부드러워 집니다..
머리좋은신 분들은 응용하면 속대는 부드럽게 겉은 강하게 이런식으로 하면 일반 대로도 쌍골 소리와 흡사하게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여민락(與民樂)
글쓴이 : 사랑하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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