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전에 만들어본 중금(?)입니다.

여기에 제가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것이 있어 구경삼아 사진한번 올려봅니다.

 

 

내경이14mm이고 전폐음이 F 입니다.

음정 간격은 소금과 같습니다.

 

하나는 청공을 만들어 보았고...하나는 청공이 없습니다.

 

중금이라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설프게나마 불어보면 대금보다는 소리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청가리개는 동 파이프 잘라서 불로 구워서 직접 만든것입니다. 그럭저럭 봐줄만 한것 같습니다.^^

가죽끈은 소파 버릴때 잘라낸 가죽으로 만든것인데...색깔이 좀 화려합니다만 봐줄만 한것 같습니다.

 

 

 

 

 

 

 

출처 : 여민락(與民樂)

글쓴이 : 장용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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