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참가하고 나서 왜이리 답답한지.......
나름 많은 기대를 하고 단소에 대해 한단계 높은 발전을 기대 하고 갔었는데....
몇 공방의 단소들이 대금들 사이로 전시 되었고 문화재의 이름을 걸고 출품한 단소들도 있었다
그런데
계면단소의 종류가 원래 여러가지 음정인가?
원래 첨부터 여러가지로 다른가?
플라스틱 단소 또한 여러가지로 음정이 다르다...
허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어이없는 우리나라 단소들을 보니 가슴속 깊은곳에서 무엇인가 치밀어 오른다.
아이들이 단소를 구입해서 학교에 가서 불것이다.
이놈은 이런단소 저놈은 저런단소...
개똥이다 그래서 무슨 같이 공부를 하겠느냐?
각자 플라스틱단소 만든 장인에게 가서 배우도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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