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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금, 소금, 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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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이야기

[스크랩] 제가 키우고 있는 오죽쌍골입니다.

by 月華(월화) 2009. 3. 3.

농담입니다.

몇년전 뿌리한조각 얻어다 심은 오죽이 젓가락만한 죽순이 올라와 많이 자랐습니다.

쌍골이 맞긴 맞지요^^

올해는 고단백(?) 거름을 몽땅 줘서 손가락만한 죽순이 올라오도록 해야겠습니다...ㅎㅎㅎ

 

출처 : 우리소리여울
글쓴이 : 장용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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